나가노현에서 온 친한 가족에게 승선해 주셨습니다.

밝은 아빠와 엄마

딸들도 항상 웃는 얼굴로

시라히아게 신사

비와코 호수의 신비 오끼노 시로이시

바람이 세게 불고 추위가 느껴지는 기온이었지만 모두들 밝은 분위기로 즐거운 크루징을 할 수 있었습니다.

승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