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츠노우라 별채에 묵고 있는 비키와 첼시의 모습

나란히 서서 똑똑하게 기념사진 찍기

그랭크루즈 비와코가 사용하는 해외산 보트에 잘 어울리는 호주산 반쪽이.

그림이 되는 정강이

푹신푹신한 느낌이 참 좋네요.

어느 쪽이 앞인지 헷갈릴 것 같다

뒷쪽의 침대 공간에서 모두 함께 휴식을 취합니다.

즐거운 비와코 여행이 되셨나요?

역시 예의 바르게 줄을 서서 카메라 시선으로

이번에는 아이가 어려서 장시간 배를 타는 것이 힘들 것 같다고 해서 30분간 송포충(만내 중심)을 여유롭게 크루징을 했습니다.

어린 아이나 놀이기구를 싫어하는 강아지 등은 목적지 등은 없지만 느긋하게 30분간 크루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.

부담 없이 상담해 주세요.

승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